천안함수색, 이 해저로봇이 있었다면
|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 2010.04.06 / AM 11:50 |
[지디넷코리아]침몰한 천안함 수색에 이 로봇이 있었다면 더 빨리, 희생자없는 수색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씨넷이 5일(현지시간)소개한 이 로봇은 심해저에서 온도차에 따라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로봇이다. 해저 500미터까지 300회나 다이빙하면서 해저생물과 지형을 샅샅이 모니터하고 지도까지 만든다.
음파를 쏘아 해저의 모습을 그래픽으로 찍어내기도 하는 이 솔로트렉 로봇은 나사,미해군,샌디에이고해양연구소,샌디에이고대학(UCSD)이 공동 개발한 것이다.
이들 연구진은 솔로트렉이 전적으로 해저의 온도변화 에너지에 의해 가동되는 자율 로봇이라고 밝혔다.
이 물질은 따뜻한 얕은 물에서는 녹아서 확산되며 깊은 물에서는 단단해지면서 수축한다.
따뜻한 수온에 의한 내부 물질 확대는 기기 내부의 기름을 압착해 수소모터를 움직이고 이는 솔로트렉배터리를 재충전하게 된다.
솔로 트렉을 공동 개발한 나사의 잭 존스는 “사람들은 소비 에너지보다도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영구 기계를 꿈꿔왔다”면서 “이 시스템은 주변에너지를 소비하므로 진정한 영구기관은 아니지만 수명의 제한없는 에너지공급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해양 상태를 모니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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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이 5일(현지시간)소개한 이 로봇은 심해저에서 온도차에 따라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로봇이다. 해저 500미터까지 300회나 다이빙하면서 해저생물과 지형을 샅샅이 모니터하고 지도까지 만든다.
보도에 따르면 미항공우주국(NASA·나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은 지난 해 11월부터 3개월간 하와이섬 인근 바다에서 이 심해저 자율로봇을 성공적으로 테스트한 데 이어 이를 다음단계의 해저실험에 투입했다고 말했다. 이 로봇은 오직 해저 수온변화에 의해서 에너지를 보급받아 가동돼 별도의 에너지공급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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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연구진은 솔로트렉이 전적으로 해저의 온도변화 에너지에 의해 가동되는 자율 로봇이라고 밝혔다.
솔로트렉은 따뜻하고 얕은 지역에서 깊이에 따라 더 차가운 깊은 바다로 움직일때의 온도변화를 이용한다. 이 로봇은 상변화물질로 알려진 10개의 매끄러운 물질이 담긴 외부 관을 가지고 있다.
이 물질은 따뜻한 얕은 물에서는 녹아서 확산되며 깊은 물에서는 단단해지면서 수축한다.
따뜻한 수온에 의한 내부 물질 확대는 기기 내부의 기름을 압착해 수소모터를 움직이고 이는 솔로트렉배터리를 재충전하게 된다.
무게 87.5kg의 이 로봇 시스템은 부표제어와 과학적,GPS및 통신기기도 가동하면서 수심 500m까지 300번이상, 다이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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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솔로트렉은 원형(프로토타입)상태로서 주임무는 과학자들에게 미래에 만들어질 연구선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도록 도와주기 위해 고안됐다.
그러나 나사는 이와 똑같은 기술이 바닷속을 돌아다니면서 기후데이터는 물론 해양생물을 모니터링하고 해저지형지도를 만들며, 해저감시까지 할 수 있는 로봇제조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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